
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
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는 IWC 샤프하우젠 최초의 세큘러 퍼페추얼 캘린더로, 그레고리력에서 생략되는 윤년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. 또한 수학적으로 4,500만 년간 정확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경이로운 타임피스이기도 합니다. 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가 제24회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(Grand Prix d'Horlogerie de Genève)에서 최고 영예인 ‘에귀유 도르(Grand Prix de l'Aiguille d'Or)’를 수상했습니다.
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 | IWC 샤프하우젠
IWC 최초의 세큘러 퍼페추얼 캘린더는 400년간 3회의 윤년을 건너뛰며 그레고리력의 복잡한 윤년 생략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. 또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의 오차는 이론적으로 4,500만 년 뒤에 단 하루만 조정하면 될 만큼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합니다.



- 특징
- 케이스
- 무브먼트
- Packaging
- 케이스 플래티늄 케이스
- 직경 44.4 mm
- 두께 14.9 mm
- 케이스백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백 케이스
- 수압 저항 기능 5.0 Bar
- 칼리버 52640 칼리버
- 무브먼트 유형 오토매틱, 셀프 와인딩, IWC 자체제작 무브먼트
- 파워리저브 168 시간
- 주파수 28'800 VPH (4 Hz)
- 부품 396 피스 한정 제작
- 주얼리 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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